사이판의 해외여행 수요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이판 여행권이 3일만에 700개 이상 팔렸다고도 하고...
백신 접종을 높아지면서 앞으로 사이판 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
저도 매년 겨울마다 여행했던 사이판이 가리워집니다. 사이판 여행사인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는 중이에요!
사이판을 2017, 2018, 2019년도 매년 갔었고~ 2018년도에는, <사이판한달살기> 라는 책도 썼습니다.
자연이 정말 청정하고 아름다운. 최고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판에서 아이랑 한달살기 하고 학교도 간 적 있었어요! 한달살기 하면서 정말 멋진 환경, 자연 보면서 매년 겨울을 사이판에서 보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을 정도.
괌 같은 경우는 자가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다고 하고, 곧 하와이도 항공 재개되고,
사이판 같은 경우는 백신 밀접조차, 접종이 모두 여행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이판 도착해서 72시간 pcr 검사하고, 확인되면 여행 가능.
사이판 골프이어요 가고, 자유여행을 가고, 호텔패키지 여행도 가능하고...
심지어 결혼식도 사이판에서 할 거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고.
사이판의 바다. 너무 너무 가고 싶습니다. 7월 말에 운항 재개한 사이판 항공~ 가장 안전한 코로나 여행지라고 알려져있네요
청정하고, 태초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아름다운 사이판!!!
바다 물 색깔이. 정말 예술, 환상입니다.>>
자주 무지개를 보았던 곳...
아낙스빌이라는 빌라에서 에너지입니다 숙박을 이용하기도 했고요. 수영장이 좋았어요
무지개 보면서 ~~ 힐링. 그저 아무런 걱정 고민 없이. 놀았던 시간.
깔라만시랑 레몬 등등으로 청 담그고, ㅎㅎㅎ
아이는 이곳에서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자주 하면서 물놀이를 실컷 즐겼답니다.
섬 트래픽도 재미난 일 중 하나~
포비든아일랜드, 조금 위험하다고 하지만, 잘 찾아가서 비경을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었어요. 곧 다시 가게 되기를 기대하며.
언제나 푸르른 곳... 사이판한달살기하면서 숙소나 학교 , 놀거리, 볼 거리, 음식점 등등을 소개하고 여행 책을 쓰면서 여행 작가라도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사이판은 코로나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있어요. 여전히 감염자 0명이라고~~
<사이판한달살기> 하루에 한 곳의 해변을 느끼고, 경험했던 ... 그리고 느리게 시간을 보내는 여유를 배웠던 곳이랍니다.
<트래블버블> 을 체결한 부감이나마 제도의사이판 여행객 수가 4000명이 이제 돌파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점점 늘어나겠지만??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되도록 높아지고, 여행 수요도 증가하고...
아직까지는 단체여행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가격리 지정숙소는 켄싱턴리조트. 숙박비는 사이판이 부담하고...
역시~ 갈 사람은 여행을 가는군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여행.
어떻게 앞으로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